행복출발, 재혼 희망자들을 위한 연말 이벤트 개최
재혼전문정보회사 행복출발(대표 최원일, www.vazl.com)은 겨울이 되면 더욱 외로운 재혼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재혼 산타가 오셨습니다.’이벤트를 개최한다.
24일에 있을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는 만났어요!’에서는 남, 여 각 100명씩 총 200명이 참석할 수 있고, 참가 자격은 법적으로 이혼, 사별, 만혼 등으로 혼자인 독신에 한하며, 35세~45세의 남성과 30대 여성이 대상이다.
31일에 열리는 ‘새해 첫날 혼자는 정말 싫다’ 이벤트는 좀더 나이가 있는 재혼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참가 자격은 24일 이벤트와 같으며, 40세~55세의 남성과 40대 여성 각각 100명씩이 대상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은 재혼희망자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며, 주로 남성 회원들이 20~30분 간격으로 여성 참가자들의 테이블로 옮겨가며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참석자들 중 추첨을 통하여 베스트 커플과 커플을 찾지 못한 솔로를 선정, 명품 가방과 머플러, 벨트, 지갑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함께 갖는다.
이벤트 참가비는 남,녀 모두 3만원이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주류와 음료 및 간단한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참석가능여부는 전화(1588-3883)로 문의하면 된다.
행복출발 개요
행복출발(대표 김영란 www.hbcb.co.kr)은 1998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재혼정보회사다. 창립이념은 국내외 수많은 재혼희망자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고자 하는데 있다. 그 결과 업계 1위의 회원수를 보유하면서 재혼문화를 이끌고 있다. 2006년 2월 김영란 CEO가 취임하면서 양적 질적 성장을 거두었으며 2007년 L.A에 시사를 설립,재혼 한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bc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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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6일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