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중·일 환경교육네트워크(TEEN) 워크샵 / 심포지움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의 지원으로 환경교육학회(회장 정완호)에서 주최하는「제6차 한·중·일 환경교육네트워크 워크샵 / 심포지움」이 '05.12.20 ~ 12.22까지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다.

TEEN(Tripartite Environmental Education Network)은 동북아 환경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제2차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TEMM)」('00.2. 북경)에서 협력사업으로 채택되었으며, TEMM 사업 중 유일한 민간주도 교육사업으로 '00년부터 3국이 번갈아가며 TEMM회의를 개최하는 국가에서 워크샵/심포지움을 개최하여왔으며, 아울러 공동 환경교육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사업 등 동북아 지역의 환경교육 교류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 TEEN 한·중·일 Focal Point : 한국 환경교육학회, 중국 환경보호총국산하 환경교육센타(CEEC), 일본 환경교육포럼(JEEF)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TEEN 워크샵/심포지움에서는 지난 제7차 TEMM(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합의된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과 관련된 "재활용사회를 위한 학교의 역할"등을 주제로 한·중·일 3국의 환경교육 전문가와 NGO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심도깊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UN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을 위한 학교의 역할, 기업의 한경교육, 3국에서 개발한 환경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의 하천프로그램, 중국의 황사프로그램, 일본의 재두루미프로그램

특히, 올해 9.30~10.2 서울에서 “하천과 도시인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3국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하천체험학습 프로그램 적용함으로써 국제적 경험의 공유에 따른 학습효과를 얻는 동시에 3개국 어린이 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샵 / 심포지움을 계기로 제2기 TEEN('03~'05) 사업을 정리하고, 향후 제3기 TEEN('06~'08)의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참가자간 인식공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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