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에서는 우선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상유례없는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촉구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합동조사와 복구계획 조기수립, 정부예비비와 재해대책용 특별교부세 긴급추가 특별지원, 개정된 농업재해지원 기준의 조기적용, 지원기준단가 및 국고보조비율의 상향조정, 비규격 비닐하우스와 무허가 축사에 대한 복구지원 등이 논의됐다.(별첨:전남·북 폭설피해 종합대책 촉구관련보도자료-홈페이지 공지사항 다운로드 바람)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선포 안건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으며 행자 농민 소방방재청 등 폭설피해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당정회의를 여는 한편 4당 정책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오늘 회의에 앞서 전남대 김진영, 조선이공대 박찬호 교수 등 광주지역 이공계 대학교수 45명이 민주당에 입당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발언요지
사상유례없는 폭설로 피해가 막심하다. 하나님도 무심하다는 생각이 드나 우리 모두가 재난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전남·북 광주시민들이 힘을 모아 재건에 나서 반드시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민주당도 다른 당과 협력해 국가적 차원의 재해대책마련을 적극 촉구중이다. 정부차원의 적절한 조치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DDA각료회의가 열리는 홍콩에서 우리 농민들이 평화적 시위를 벌였으나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등 불상사도 있었다. 지금 농촌은 쌀협상비준동의안 처리와 폭설피해 등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시위에 희생된 농민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농민들의 무사 귀국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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