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12.19) 광주시당에서 열린「대표단·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는 전남·북·광주지역 폭설피해에 대한 종합대책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박광태 광주시장이 전남광주지역 폭설피해에 대한 종합보고를 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우선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상유례없는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촉구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합동조사와 복구계획 조기수립, 정부예비비와 재해대책용 특별교부세 긴급추가 특별지원, 개정된 농업재해지원 기준의 조기적용, 지원기준단가 및 국고보조비율의 상향조정, 비규격 비닐하우스와 무허가 축사에 대한 복구지원 등이 논의됐다.(별첨:전남·북 폭설피해 종합대책 촉구관련보도자료-홈페이지 공지사항 다운로드 바람)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선포 안건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으며 행자 농민 소방방재청 등 폭설피해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당정회의를 여는 한편 4당 정책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오늘 회의에 앞서 전남대 김진영, 조선이공대 박찬호 교수 등 광주지역 이공계 대학교수 45명이 민주당에 입당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발언요지

사상유례없는 폭설로 피해가 막심하다. 하나님도 무심하다는 생각이 드나 우리 모두가 재난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전남·북 광주시민들이 힘을 모아 재건에 나서 반드시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민주당도 다른 당과 협력해 국가적 차원의 재해대책마련을 적극 촉구중이다. 정부차원의 적절한 조치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DDA각료회의가 열리는 홍콩에서 우리 농민들이 평화적 시위를 벌였으나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등 불상사도 있었다. 지금 농촌은 쌀협상비준동의안 처리와 폭설피해 등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시위에 희생된 농민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농민들의 무사 귀국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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