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이랜드월드 및 이랜드의 기존 신용등급 유지
이랜드는 이랜드월드 발행주식의 24.47%를, 이랜드월드는 이랜드 주식의 27.86%를 보유하고 있는데 뉴코아 인수후 이랜드그룹이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편입(2005년 4월)되면서 양사간 상호출자 지분의 해소가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이랜드 보유의 이랜드월드 지분을 이랜드월드로 이관하고 이랜드가 지배하고 있는 상해이랜드, 데코, 이랜드개발을 분할 후 이랜드월드에 합병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랜드의 금융부채 일부가 이랜드월드로, 이랜드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일부가 이랜드 주주에게 이관될 예정이다.
금번 인적분할 및 합병 건은 이랜드월드를 지주회사로 하는 단순한 지분조정으로 그룹 전체적인 본질에 큰 변화가 없으며 이랜드월드로 이관되는 차입금에 대해서도 이랜드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는 등 개별기업의 채무상환능력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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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