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주 월요일 밤 스포츠채널을 통해 <택견 명인전>을 방송하며 택견 부활에 앞장선 KBS SKY는 지난 12월 17일 경북 영천 희망원에서 택견을 통해 희망을 되찾아가고 있는 60여 명의 원생들에게 택견복과 PC를 전달했다.

지난 11월 28일 KBS SKY 스포츠 종합 프로그램 <인사이드 스포츠>에서 소개한 바 있는 경북 영천 희망원은 부모나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60여 명의 원생들 대부분이 택견을 배우면서부터 말도 늘고 활동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영천 희망원을 찾은 KBS SKY의 김중석 제작팀장은 “지난 11월, KBS SKY 스포츠채널의 위클리 스포츠정보 프로그램 <인사이드 스포츠>에서 택견을 통해 희망을 되찾아가는 아이들을 기획취재로 다룬 적이 있었는데 도복 하나 없이 훈련하는 아이들이 안타까웠다.“며 “무예를 통해 자신을 수양하고 웃음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하며 아이들에게 택견복을 나누어 주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택견협회 이용복 회장도 함께 참석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택견복을 받고 기뻐하는 영천 희망원 아이들의 모습은 12월 19일(월)저녁 8시, KBS SKY 스포츠채널 <인사이드 스포츠>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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