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민주당, 민노당, 국민중심당 등 4당 원내대표는 오늘(12.20) 낮 12시부터 40분 동안 국회 귀빈식당에서 차를 마시며 폭설피해 대책 등을 긴급 논의했다. 합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정부는 호남·충청·제주에 걸친 폭설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거나 최소한 그에 준하는 복구지원대책을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2. 폭설피해 대책과 관련된 상임위인 농림해양수산위와 행정자치위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가동한다.

3. 임시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당 등이 좀더 대화노력을 기울인다.

4. 예산안 등 주요 현안의 처리에 있어 국회는 책임 있게 대처한다.
5. 필요하다면 각 당 원내대표가 주말쯤 다시 만난다.


2005년 12월 20일 민주당 대변인실 <<이낙연 원내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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