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중앙인사위원회가 지역 인재의 균형적인 선발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일반직 6급 공무원 지역인재 추천 채용에서 전남대 출신 3명이 최종 합격했다.

전남대 종합인력개발센터는 총 4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을 지역인재 추천 채용 후보로 추천했으며, PAST 시험 및 면접을 거쳐 경영학부 졸업생 김진호씨와 건설지구환경공학부 졸업생 우영석씨, 전기공학과 재학생 황대성씨 등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일반직 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제도라 할 수 있는 6급 지역인재 추천채용은 각 대학이 응시자격을 갖춘 대학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2명에서 최고 4명씩 추천을 받아 선발시험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첫 시행연도인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245명이 응시해 총 50명이 선발됐으며, 광주에서는 3명, 전남에서는 2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3년간의 견습기간을 거쳐 큰 결격사유가 없는 한 일반직 6급 공무원으로 발령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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