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 비틀즈'를 갈망하는 젊은 우리음악가들이 만드는 민요와 랩과 퓨전음악이 함께하는 "제2회 오랜 미래음악 축제 2005'" 송년음악회가 오는 12월 27, 28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제2회 오랜미래음악축제 조직위원회는 전통민요와 국악의 현대화 세계화 작업을 수행하는음악인들과 그룹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음악이 현대화, 세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오래된 미래음악상>을 2004년 제정하여 그 해에 출반한 앨범을 대상으로 같은 날 시상식을 갖는다.

27일 첫째날은 여성전통타악그룹'동천'의 공연을 여는마당으로 하여,
28일 둘째 날은 전통민요, 창작민요로부터 랩화된 민요, 퓨전화된 민요 등을 '아라리오','아나야예술단', '락그룹SVP', 'DJ타이티','최장규','전영랑','안이호','김정은','오영순','조성연' 등이 나와 열띤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행사제목: 제2회 오래미래음악 축제 2005'
일 시: 2005년 12월 27일(화) 오후 7시, 28일(수) 오후 7시
장 소: 국립국악원 우면당
입장 료: 15,000원

[참고자료]제2회 오랜미래음악축제 2005(기획안)

1. 개요

- 일시 : 2005년 12월 27일(화) ~ 28일(수)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오후 7시-9시)
- 주관 : 오랜미래음악 조직위원회
- 주최 : 한국민족음악인협회, 민요연구회 20주년 기념사업회, 전국음악교사모임, 국악방송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디저널리스트협회

2. 주제 : 민요는 랩이다
3. 기획의도
1) <오랜미래음악축제>는 전국에 산재해 소리없이 전통민요와 국악의 현대화 세계화 작업을 수행하는 음악인과 그룹들을 발굴하여 향수자들과 연결하는 창구로서 역할하고자 한다. 그들의 창작작업을 통해 사장되어 있던 우리의 전통민요와 국악이 새롭게 태어나 세계에 내 놓을 수 있는 음악으로 변신하는 것을 격려하고 지원하고자 한다.

2) <오랜미래음악상>을 제정하여 전통민요와 국악의 현대화 세계화의 모델이 되는 음악을 발굴하고 세상에 홍보하고자 한다. 일반 시민들이 우리의 음악을 생생하게 만끽하면서 일상의 억압으로부터 해방감을 맛볼 뿐만 아니라 문화적 자부심도 아로새길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재창조된 우리 음악을 우리 국민들이 향유하도록 통로를 넓힘으로써 굴곡된 우리의 음악을 곧게 펴는 계기의 하나를 만들고자 한다.

3) <오랜미래음악축제>는 우리의 음악과 음악가들이 전통음악을 현대화함으로써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로서 역할하고자 한다. <오랜미래음악축제, 우리는 월드뮤직으로 간다>는 초점을 잃지 않고 세계 문화유산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것이다.

4. 오랜미래음악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 오용록(한국민족음악인협회 대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심사위원
- 김상철(KBS국악관현악단,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전통위원장)
- 김창남(성공회대 교수, 음악평론가)
- 채치성(국악방송, 작곡가)
- 최상일(MBC 라디오 PD, MBC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연출)
- 이소영(민족음악연구회,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이사)

5. 오랜미래음악축제 조직위원회
고문 - 신경림 (시인, [농무] 외)
지도위원
- 문홍주 (공동체개발원 원장, 평통사 문화위원장, 작곡가)
- 김철호 (국립국악원 원장, 지휘자)
- 고승하 (아름나라 대표, 작곡가)
조직위원
- 이규호(소리꾼, 창작판소리 “똥바다” 외)
- 김사인(덕성여대 교수, 시인)
- 김대성(서울대 국악과 강사, 작곡가)
- 박영률(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
- 윤 철(광명시 청소년의 집 소장)
- 이영국(교사,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문화국장)
- 홍진표(교사, 전국음악교사모임)
- 나도은 (인디저널리스트협회 사무국장, 아트게릴라 대표)
- 박성희 (아나야네트워크, PD)
- 김윤숙 (그림작가)
- 허 훈 (천지인 대표, 작곡가)
- 홍승면 (대전민예총 사무국장)
조직위원장 - 류이(인디저널리스트학교 대표, 연출가)
홍보위원장 - 나혜원 (온텍미디어 이사, 여성평우회 동우회장)
사무총장 겸 경기 조직위원장
- 김상철 (KBS국악관현악단,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전통위원장)
대구 조직위원장 - 강보향 (월간 우먼라이프 편집장)
부산경남 조직위원장 - 고승하 (아름나라 대표, 작곡가)
제주도 조직위원장 - 오영순 (소리꾼, 전 제주민요패 소리왓 대표)

6. 오랜미래음악축제 2005 프로그램 소개

오랜미래음악축제 제1부 : 12월 27일 7~9시
(여성타악그룹 동천과 함께하는) 노래와 타악의 만남

여성전통 타악그룹 <동천>
▶ 프로필 : 2003년 제13회 KBS 국악 대제전 풍물부문 장원을 수상한 “여성 전통타악그룹 동천”은 풍물이 가지고 있는 역동적인 놀이형태를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기존 사물놀이패와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타악퍼포먼스 '질주', 앉은반-축원소리굿, 선반-판굿, 진쇠춤, 진도북춤 등)
▶ 단원 : 이성순 대표 외 7명
▶ 소리꾼 : 임영미(서도소리/ 박정옥 제자), 원진주(남도소리/ 박송희 제자)

프로그램
- 음악 편곡 : 김상철(KBS국악관현악단, 민음협 전통위원장)
김대성 (작곡가, 서울대 국악과 강사)
** 비나리 - 액맥이타령
** 타악
** 겨울 바다, 섬의 노래
- 나나니타령
- 이어도사나
- 여천 술비소리
** 타악
** 풍물굿 - 신뱃놀이

오랜미래음악축제 제2부 : 12월 28일 7~9시
오랜미래음악상 수상 및 창작 공연
열기 : 액맥이타령 (여성타악그룹 동천)
오랜미래음악상 발표
참가곡 및 축하공연

** 사랑의 노래
- 사랑가 : 아라리오 (예정)
- 너영나영(혹은 도이가) : 아라리오 (예정)
- 쌍화점 : 전영랑

** 민요는 랩이다 (1) : 전통민요 가운데서
- 사설난봉가 중 잦은난봉가 : 전영랑
- 정선아라리 : 아라리오 (예정)
- 진도방아타령 : 아라리오 (예정)
- 판소리중 흥부가의 매품팔러가는 소리, 밥 던져먹고 받아먹고, 또 하나 : 김정은

** 음예레라 (노래판굿 아리따의 한 마당)
- 돌아가리라
- 꼬마돌의 노래
- 음예레라
- 곰솔나무
- 우리것이다

** 민요는 랩이다 (2) : 창작민요 가운데서
-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
- 월급날 : 전영랑
- 타악 랩 : 여성타악그룹 동천
- 랩(?) : 락그룹 SVP
- Sworn Enemies (戴天之讐) : 락그룹 S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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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오랜미래음악조직위원회 사무국장☎016-9330-0160(박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