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년 대학입시, 선배들이 제공하는 생생한 노하우와 경험담으로 준비하세요”
이번 정시전형에 참여할 수험생과 학부모가 데이콤 비지트(www.vizit.co.kr)의 <Go Catch Up 2006!> 코너를 통해 지원할 대학의 선배들이 올린 자료를 내려 받아,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주)데이콤(대표 정홍식 www.dacom.net)은 각 대학별로 논술, 면접, 적성검사 등에 대한 기본사항과 경험담, 노하우, 조언 등 생생한 정보를 담은
이에 따라 이달 24일 원서접수로 시작되는 정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지원하는 고 3을 비롯한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할 대학에 꼭 맞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인터넷을 통해 입시 등에 대한 정보를 거래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각 대학의 재학생이 직접 경험담과 노하우를 작성하고, 이를 각 대학별로 분류해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데이콤은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 제공하기 위해 <저품질 신고> <구매 콘텐츠 평가> 제도도 운영한다.
아울러 콘텐츠를 구매하기 전, 30초 동안 자신에게 꼭 맞는 정보인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 기능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비지트 홈페이지(www.vizit.co.kr)에 접속,
이와 관련 데이콤 박찬현 eBiz사업부 상품개발팀장은 “대학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와 논술, 면접 수기는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데이콤 콘텐츠 유통 서비스 <비즈트>는 앞으로도 시기별, 주제별로 적합한 콘텐츠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내년 2월 5일까지 콘텐츠 판매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럽여행권 등을 제공하는
■ 데이콤 디지털 콘텐츠 유통 서비스 <비지트(VIZIT, www.vizit.co.kr)>
데이콤 디지털 콘텐츠 유통 서비스 <비지트(VIZIT)>는 누구나 모든 종류의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픈 콘텐츠 마켓이다.
<비즈니스> <리포트&스터디> <라이프&엔터테인먼트> 등 주제별은 물론 <서식> <전문 참고 자료> <디자인> <전자도서> <학업자료> <멀티미디어 자료> <통계콘텐츠> <논문> <사용기&후기> 등 형식별로 분류, 콘텐츠를 손쉽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용을 허가하는 라이선스를 획득해야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DRM(Digital Right Management)을 적용, 등록된 콘텐츠의 지적재산권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 DRM(Digital Right Management) :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배포 등 불법 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콘텐츠 보호 기술. 콘텐츠를 등록할 때 보기, 인쇄 가능, 편집 불가능 등 일정한 기준에 따라 콘텐츠를 패키징 하는 <콘텐츠 패키징> 기술과 이에 따라 이용을 인가해 주는 <콘텐츠 라이센싱> 기술로 구성된다.
또한 콘텐츠를 구매하기 전, 30초 동안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는 고객이 <콘텐츠 찾기>를 요청하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이를 찾아주거나 직접 생산해 제공하는 주문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 가격은 이를 등록하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da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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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홍보팀 권명진 대리 02-2089-6610 017-33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