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초고속 인터넷 통신장비 업체인 우전시스텍(www.woojyun.co.kr 대표 권영기, 김성균)은 새로운 주인을 맞아 경영권 인수작업을 마무리하고 조직혁신과 무차입 경영 등을 새로운 경영 목표로 설정하면서 그 첫 번째 성과로 12월 들어 단기차입금 30억원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우전시스텍은 이번 단기차입금 전액 상환을 통해 일부에서 야기되는 단기 유동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하는 재무적 안정성을 보여주었고, 금융권 단기채무로 인한 이자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전시스텍 권영기 사장은 “경영혁신을 위한 첫 단계로 단기차입금 전액 상환을 시행했고, 향후 순차적으로 협력업체들의 물품대 결제 방식도 현재의 어음 결제에서 현금 결제로 전환하여 구매력 강화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을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이 밖에도 회사 내부의 모든 시스템에 대한 전략적 기업경영혁신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영혁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우전시스텍은 이러한 내부적인 경영혁신과 함께 매출 확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의 일본 시장 위주에서 내년부터는 KT, 하나로텔레콤, 파워콤 등을 비롯한 국내 시장과 2006년 독일월드컵을 계기로 초고속 인터넷 업그레이드 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시장에 대한 시장진출을 위해 각 시장에 적용할 FTTH, VDSLⅡ, 아파트 랜 등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전시스텍 관계자는 이와 같은 국내와 유럽시장에 대한 영업력 강화는 가입자당 100Mbps급을 지원하는 FTTH(광가입자망)와 VDSLⅡ, 아파트 랜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으로 급부상 되는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매출확대를 위한 경영전략의 핵심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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