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전시스텍은 자회사인 지코프라임의 검찰 수사와는 별개로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도 별다른 동요없이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들에게도 회사 경영 활동에 대한 설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우전시스텍 이종필 경영전략 본부장은 “기존 통신장비 사업 외에도 2007년 국내통신장비사업의 주류가 될 VDSL2(유선) 사업에 집중 투자해 개발 중이며, 유비쿼터스 사업 역시 조만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영권 인수가 마무리된 7월 이후 추진해왔던 사업의 다각화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를 겨냥한 온라인 캐주얼 게임 개발 또한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전시스텍은 현재 바다이야기 사건으로 주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잘못된 언론보도에는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주가 안정을 위한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일부 언론에서 문제를 제기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출건과 관련, 이는 사업장 매입 과정에서 분양 잔금을 치루기 위해 2005년 1월 4.4%의 금리로 정상적으로 대출이 이루어졌으며 이 대출금 16억원도 지난달 7월 3일 지코프라임 신규 경영진 선임전에 전액 상환 완료했다며 특혜설을 정면 부인했다.

우전시스텍 이종필 경영전략본부장은 “검찰의 수사가 관련 모든 의혹을 해명해 줄 것” 이라며 회사측은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정도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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