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초고속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우전시스텍(045880)은 6일 오전 10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대주주인 지코프라임과 주식교환 계약체결을 승인하고 최준원 지코프라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코프라임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승인됨에 따라 우전시스텍은 완전모회사, 지코프라임은 완전자회사가 되었다. 이로 인해 지코프라임의 향후 당기 순이익 실적이 우전시스텍의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된다.

지코프라임은 지난해 1,215억2900만원의 매출액을, 영업이익은 217억9800만원, 순이익은 160억7600만원을 달성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작년 연간 매출과 비슷한 1,200억 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전시스텍은 앞서 5월 23일 주식교환 이사회결의 및 계약을 체결했고, 금일 본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8월 7일 완전자회사의 주권실효절차를 거쳐 8월 8일 주식교환을 하게 된다.

금일 우전시스텍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코프라임 최준원 사장은 지코프라임을 창업한지 1년 6개월 만에 1200억 매출 회사로 키워낸 검증된 경영자로 평가 받고 있다.

최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우전시스텍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자금 용도로 100억 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이 전환 사채는 지코프라임이 인수 할 계획”이라며 “우전시스텍을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및 게임 개발회사로 키워 나가겠다”고 장기적인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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