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우수 농촌지도기관 충주시/옥천군 선정
농촌진흥청이 농촌지도사업의 활력화를 위하여 고품질 쌀 생산 및 친환경농업 육성 등 11개 분야로 분류 평가한 결과 충북이 2개(충주시,옥천군)분야에서 최우수상을, 4개분야(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에서 장려상을 받게 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0억5천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05년도 농촌지도사업 중앙단위평가에서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연구기능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교육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장려상 4개시군은 친환경농업분야에서 진천군이, 도시와 연계된 근교농업분야는 청주시가, 수출농업분야는 음성군이, 새로운 지도기능분야는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어 오는 27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하는「전국농촌진흥사업종합평가회」장에서 시상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센티브로 최우수상을 받게 되는 충주시와 옥천군은 각각 2억5천만원씩, 장려상을 받게 되는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은 각각 1억~1억5천만원씩 총 10억5천만원을 상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품목별농업인 우수연구회로 충북에서 4개 연구모임체가 선정되어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상을 받게 되는 우수연구회는 영동군 장수풍뎅이연구회, 청원군 남이양봉연구회, 음성군 인삼연구회, 단양군 양봉연구회가 선정되었다고 도 농업기술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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