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12.22) 아침 조찬을 겸한「긴급 의원 간담회」를 열어 호남 등지의 폭설 대란에 대해 논의, 호남 충청 제주에 걸친 폭설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정부에 다시 촉구했다.

민주당을 포함한 여야 4당(한나라당 제외)은 지난 20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호남 충청 제주 등 폭설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민주당)하든지, 최소한 그에 준하는 복구지원 대책을 마련(열린우리당 등)하라고 정부에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21일부터 67년 만의 대폭설이 다시 내려 피해지역이 훨씬 넓어졌고 피해규모도 엄청나게 커졌다. 20일 이전의 피해조사도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했을 뿐 채소나 가축 등 농축산물은 대상에서 됐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설을 뒤따라가지 못하고 며칠씩 늦어졌었다. 그런 터에 21일부터 67년만의 대폭설이 다시 내린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따라서 이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길 밖에 없다고 결론, 이를 정부에 다시 촉구했다.

2005년 12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이낙연 원내대표 발표>>

웹사이트: http://www.minjoo.or.kr

연락처

민주당 02-784-7007 유종필 대변인 02-783-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