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에 설치될 3곳의 보행자 육교가 시 예산이 아닌 부천시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업체에 의해 설치된다.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개소당 25억원 추정으로 75억여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는 보행자육교는 원미구 중1동 1169 중동대로횡단, 원미구 중2동 1109-3 신흥로횡단, 오정구 오정동 주거환경사업지구 오정큰길횡단 3곳으로 부천터미널(주), KB부동산신탁(주), 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하여 부천시에 기부채납한다.

이는 부천시에서 부천터미널등 건축허가를 위한 교통영향 평가시 교통의 흐름, 복잡한 도로 상황등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각 사업주체가 보행자육교 설치 후 부천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합의한 사항에 의한 것이다.

시관계자는 “설치계획중인 보행자육교를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에 부합되도록 디자인 컨셉을 제시하여 부천시의 상징물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조형물 형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시각적 만족감은 물론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자육교로 꿈을 이루는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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