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및 직원대표들은 12월 24일, 투명사회를 위한 관행적 부조리 근절대책 추진결과 확보된 재원 등으로, 전국 14개「아동학대예방센터」에서 보호 중인 아동 109명에게 겨울용 방한 점퍼를 제공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행적 부조리 근절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04년에는 국가청렴위원회가 평가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금 200만원을 받은 바 있으며, 2005년에도 모든 직원들이 관행적 부조리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공무원행동강령에 어긋나는 금품 등을 받은 경우에는 자진 신고하여 약 250만원의 금품이 접수되었다.

이번 점퍼구입비는 이렇게 확보된 재원 450만원과 직장협의회 동참 및 감사실 직원의 감사경비 절감, 장관 시설 후원금 등 440만원 등 총 890만원을 마련했고, 직협 대표와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정부지원이 거의 없는 쉼터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겨울용 점퍼를 구입하게 된 것이다.

특히, 김근태 장관은 크리마스 전날인 12. 24.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아동 쉼터「신나는 그룹 홈」를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점퍼를 전달, 격려하고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근태 장관은 학대받는 아동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어떠한 형태로든지 학대받는 아동이 발생되지 않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부모 교육을 강화하고 학대받는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보호대책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복지부는 이러한 관행적 부조리 근절의지 고취를 위한 상징사업(symbol project)을 내년에 더욱 확대하고 건보공단 등 산하단체와 연계, 실시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피학대 아동 쉼터란?

-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자로부터 격리하여 보호자에 대한 교육과 아동에 대한 심리검사 등 정밀진단을 실시한 후 가정복귀 등 아동의 보호방법을 결정할 때까지 일시 보호하는 그룹 홈임
- 운영주체 : 지방아동학대예방센터
- 설치운영개소 및 보호 아동 : 전국 14개소, 보호 아동수 109명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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