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당대표 김학원의원, ‘호남고속철도 백제역 신설의 필요성’ 토론회 개최
이날 토론회에는 김학원 대표를 비롯하여, 권영백 자민련 정책위 의장 이규양 대변인 허세욱 대표비서실장, 김원식 중도일보사장 김무한 부여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 일반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김학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호남고속전철 노선이 오송을 분기점으로 하는 우회노선으로 변경되어 충남 대부분 지역은 고속철도 건설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되었다”며, “부여와 청양, 공주, 논산 등 백제문화의 중심지역에 백제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발제자로 나선 정환영 공주대 교수는 “충남인을 위한 호남고속전철을 건설하기 위해 백제역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며, 백제문화권 개발과 국가의 중추기관인 3군본부와의 연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가 백제역이고, 따라서 호남고속전철 노선의 방향전환점에 정차역을 설치하여 역세권을 발전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다”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최원회 공주대 교수도 “현재 거론되고 있는 남공주역 명칭보다 역 설치지역이 부여, 공주, 논산의 접경지역 부근이 될 가능성이 높고 역세권주민의 동질성을 고려한다면 백제역이 좋은 대안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내옥 부여박물관장도 토론을 통해, “부여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세계 그 어느나라든 고도를 경유하지 않는 전철을 없다”며 백제역 신설의 당위성을 주장하였다.
유병기 충남도의원은 “호남고속전철 백제역 신설은 정부가 내세우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필요하다"면서 "신행정 수도의 접근성과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백제역 신설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박종진씨도 "충남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인 만큼 이번 백제역 신설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백제역 신설에 힘을 보탰다.
김학원 대표는 끝 인사를 통해 “ 백제역 신설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모두 힘을 모으고 유치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강력히 추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면서, “내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말로 백제역 신설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토론회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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