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어제(12월 24일) 여의도 농민집회도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고 홍덕표 씨의 빈소(전북 김제시 새만금 장례식장)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어 농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민대표 전라북도 김제농민회 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연맹 사무처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치위원장, 김제시 농민회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오홍근 김제지역운영위원장, 엄대우군산지역운영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가 배석했다.

■한화갑 대표 말씀

민주당은 경찰청장 경질 등 책임자 처벌을 여러 차례 주장했다. 두 농민 희생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보상이 있어야 한다. 농민들이 FTA, WTO, DDA의 개방 압력과 이번 폭설재난으로 설상가상의 아픔을 겪고 있다. 앞으로 쌀 개방에 따른 식량안보의 문제 등 농촌붕괴가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농업과 농촌의 문제를 백지상태에서 다시 건설하고 항구적인 농촌대책이 시급하다. 자연재난에 따른 현실화된 재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와 정비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네 탓 내 탓 하지 말고 범국민적 지혜를 모아 농업문제, 농촌문제를 다시 건설하자.<끝>


2005년 12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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