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 www.kicf.org)은 내년에는 제5회 경험생명표와 새로운 해약환급금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상품별로 보험료 변동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므로, 연말연시 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이를 감안하여 가입시기를 조절하면 보험료를 최고 30%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내년에는 입원비 보장 상품,연금보험, 암등 건강보험은 보험료가 대폭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이들 상품은 올해 안 늦어도 내년 3월까지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변액,유니버셜,정기,종신보험등 보장성상품은 해약환급금이 늘거나 보험료가 대폭 떨어지기 때문에는 가입을 미루어 내년 4월 이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함.

< 가입시기에 따른 상품별 보험료 절약 규모 >

`06.3월 이전에 들면 유리한 상품/보험료 절약규모
1 입원비 보험 20~25%
2 연금보험 15%
3 암등 건강보험 10%

내년(06.4)에 들면 유리한 상품/보험료 절약규모
1 변액,유니버셜 30%
2 종신보험 28%
3 정기보험 15%

□ 연금,입원,건강보험은 내년 3월까지 가입을 서둘러라!

내년에는 입원비보험의 보험료가 20~25%, 연금보험은 15%,암,질병등 건강보험은 10%가 오른다. 따라서 오르기 전에 가입하면 그만큼 유리하다.

내년 이후 신규 개발되는 상품과 2006년 4월이후 모든 상품은 남자는 평균수명이 3.6세 늘어난 76.4세, 여자는 2.7세 늘어난 84.4세가 적용되는 제5회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므로 남은 수명(餘命)과 관련 있는 연금보험은 현행 상품보다 보험료가 15%정도 인상되므로 가능하면 올해안에 늦어도 2006.4월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연금보험은 내년(`05.4월)부터 늘어나는 저축성보험료 해약환급금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해약환급금도 변함이 없다.

전국민이 건강보험 적용받아 입원치료, 건강검진 기회가 늘어나게 되면서 입원율이 현행보다 남자 16%,여자 25%증가 하여, 암진단율이 남자 3%,여자 18% 높아져 이와 관련된 입원특약, 암,질병등 건강보험의 보험료가 내년에는 현행 상품보다 5~10%이상 되므로 가능하면 올해 늦어도 2006.4월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 변액보험,유니버셜,보장성보험은 내년4월 이후에 들어라!

내년 4월이후에는 변액보험,유니버셜보험의 해약환급금이 30% 늘어나게 되고,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28%, 정기보험도 보험료가 15% 정도 떨어질 전망이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의 해약환금금을 계산하는 사업비부과기간을 현행 20년에서 12년으로 8년 축소시킴에 따라 1년후 해약환금금율이 현행 0~4%대에서 35%대로 대폭적으로 증가한다.

종신보험도 해약환금금을 계산하는 사업비부과기간을 현행 25년에서 20년으로 축소시킴에 따라 1년후 해약환금공제액 한도가 20% 줄어들게 되므로 그만큼 해약환급금이 많아지게 된다.

특히, 종신,정기보험은 평균수명의 증가로 현행상품보다 제5회 경험생명표를 적용하게 되면 보험료가 6~15%P가 더 떨어지게 된다.

금융소비자연맹 개요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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