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27일 부천시 오정구의 고강본동, 고강1동, 성곡동 등 3개동이 합심해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부천시 오정구의 고강본동, 고강1동, 성곡동 등 3개동이 동일권역으로 구성되어 추진해 온 부천시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이 그동안의 준비기간을 통해 이날『마을만들기 선포식 및 추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진위원장의 개회사 및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이상문 오정구청장의 격력사와 함께 변호부 고문의 마을만들기 선포 선언 후 사례발표와 함께 의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 지역은 올해 1월부터 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하여 7월 부천시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위원들은 추진위원장에 고강본동 서영석 시의원을 추대했다.

지역의 전문가 및 활동가를 중심으로 고리울청소년문화의 집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 우리함께 만들어요”로 목표를 정하고 주민들이 합심하여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니터 요원을 선발 하여 마을만들기의 필요한 부분을 발굴하여 마을방송국을 운영하는 관악 라디오 방송국, 강화 흙 살림 공동체, 전북 부안 등을 방문 견학 및 한·일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심포지엄 참가, 대구 삼덕동의 담장허물기, 성서지역의 공동체 라디오 방송국 운영사례, 부산의 물망골 공동체 운영사례등을 견학했다.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에 서영석 시의원, 각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학교 교장을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이상문 오정구청장을 자문위원장이 되어 오정구 전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난달 11일 1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변호부 추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12명의 추진위원이 일본의 동경, 가와사키, 요코하마 등을 방문하여 선진사례를 연구, 수집하고 배울 수 있는 해외 벤치마킹을 가지기도 했다.

1년여의 장기간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12월 27일 오후 2시 고강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마을만들기 선포식 및 추진보고회』를 개최하여 사업별 세부내용를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주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시관계자는 “이번 마을만들기 선포식을 통해 오정지역의 주민들이 정주의식을 갖고 마을의 발전은 물론 더불어 사는 사회형성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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