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자치행정과장(박 한권)을 단장으로 한 공무원 165명은 크리스마스 연휴인 12.24~25(2일간)까지 기상 관측사상 초유의 폭설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전북 고창군 아산면지역을 방문 폭설로 무너진 농가들의 비닐하우스 정비 등 설해복구에 앞장섰다.

부천시 직원들은 24일 79명, 25일 86명이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하여 전북 고창에 있는 축사에 도착하여 축사 지붕에 쌓인 폭설을 치우기 위해 모두 비닐하우스 지붕에 올라가 위험을 무릎 쓰고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부천시는 설해피해지역에 절단기와 눈삽, 장갑, 생수 등 복구장비 등을 전달하여 설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에 나선 부천시 직원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가족과 보내지 못하여 아쉽지만 폭설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고 전하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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