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호남 폭설피해 현장 방문
군은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3일부터 어제까지 연인원 6만 9천여명과 각종 장비 2000여대를 투입, 비닐하우스 5000여동, 축사·양식장 900여동, 폐계 처리 61만 5000여수, 인삼재배사 등 시설복구 35만여평, 도로 제설 390여km 복구 등의 지원활동을 펼쳐 왔다.(세부내용 붙임 참조) 이에 앞서 윤장관은 지난 15일 광주, 전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피해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각 군에 가용한 능력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긴급 지시했으며, 23일에는 폭설 피해를 입은 장병들에게는 특별휴가를 실시하여 복구를 돕도록 했다.
국방부 재난관리지원과 김영중 사무관은 “41개 시·군·면 피해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군 연락관을 파견해 긴밀히 협조하면서 복구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민관군 통합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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