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상우 전국회부의장이 차기 한국야구위원회 차기 총재로 사실상 확정됐다는 보도가 있다.

이는 노무현 정권이 노 대통령의 고등학교 선배를 내세워 체육계까지 장악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미 노 대통령의 동문들은 낙하산 인사의 주력 부대가 되고 있다.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그랬고 오정희 감사원 사무총장이 그 표본이다.
청와대는 낙하산 인사라는 국민적 비판이 일 때마다 “엄격한 역량을 검증해 최적임자를 선발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신 전 부의장이 차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로 확정된다면 지금까지 청와대가 국민을 기만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2005년 12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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