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사정위원회는 12월 28일(수) 10:00에 연세재단 빌딩(서울역 앞) 24층 국제회의실에서 전국 61개 지역 지역노사정협의회 관계자 6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06년 지역노사정협의회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05년도 시범사업의 운영경과와 사례 발표 및 ’06년도 사업내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지역노사정협의회 시범사업은 지역간 불균형 발전과 산업 재구조화 등으로 인해 전통산업이 쇠퇴하고 산업이 공동화되며 실업이 늘어나는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서 지역 단위 노사정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시범사업에는 ‘05년부터 향후 5년간 약 15억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05년도에는 광역 3개 지역(부산, 대구, 충북)과 기초 1개지역(부천)에 300백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06년도 시범사업에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6곳을 선정하여 400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노사정협의회가 설치된 전국 61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공모를 통해 6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06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1) 지역노사정협의회 운영시스템 개편과 지역노사정 파트너십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한 다양한 의제 발굴과 실질적 지역 노사정대화를 촉진하여 지역경제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2)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구축의 주요한 축인 중층적 노사관계(중앙 집중화 되어 있는 노사관계 대화 틀을 노사 관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수준으로 분산시키는 것)를 확립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노사정협의회는 지난 98년 2월에 합의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협약’에 따라 구성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61개 지자체(광역16개, 기초 45개)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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