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연말정산 환급금 어떻게 쓰셨나요?"라는 내용으로 20대에서 40대까지의 남녀 8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별로 받은 게 없어서 티도 안 났다’라는 답변이 전체 21.2%(187명)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알뜰하게 저축했다 17.1%(151명) ▲카드 값이나 빚을 갚았다 16.5%(146명) ▲비자금을 조성했다 14.7%(130명)의 답변이 있었으며 ‘오히려 돈을 더 냈다’는 답도 13.8%나 있었다. 기타 답변으로는 ‘여행, 유흥이나 쇼핑했다’(8.6%), ‘배우자나 부모님께 드렸다’(8.0%)가 있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모든 연령대에서 ‘티도 안 났다’(20대 26.6%, 30대31.6%, 40대 37.5%)는 답변이 가장 많았던 반면, 남성의 경우 20대 ‘오히려 돈을 더 냈다’(21.6%), 30대 ‘카드 값이나 빚을 갚았다’(21.7%), 40대 ‘티도 안 났다’(24.1%)의 다양한 답변이 나와 남녀 간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는 남자에 비해 평균연봉이 적은 여성의 경우, 환급 받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졌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페이오픈의 한 네티즌은 "복잡한 서류를 모두 제출해도 돌아오는 금액은 고작 몇 만 원 뿐이다."라고 대답해 연말정산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돈을 받아도 모임이나 다른 일이 생겨 꼭 돈이 나가게 된다."라고 답변해 연말정산 환급금이 직장인들에게 기대만큼의 큰 도움은 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yop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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