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가 홍보맨 경사났다, 홍보유공 교육부총리상 4명 수상
주인공은 목원대학교 권경태 홍보과장(45)과 한밭대학교 조중행 홍보팀장(46), 중부대학교 김광호 과장(47), 공주대학교 정재희 홍보담당(38) 등이다. 전국 4년제 대학교 수상자 11명 중 4명이나 차지한 것은 지역대학 홍보 역량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경태 과장은 14년간 목원대 홍보를 담당하면서 대학심볼, 케릭터를 직접 제작 완성해 적용함으로써 캠퍼스 이전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 창출에 성공했다. 또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수석부회장 및 대전충청지역대학홍보협의회 회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중행 팀장은 2회에 걸쳐 홍보팀장을 맡아 캠퍼스 이전, 교명 변경 등 대학의 커다란 환경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명실상부한 산학협력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데 기여했다.
김광호 과장은 10년 가까이 홍보를 책임지면서 다양한 온라인 홍보방식 개발 등 중부대의 홍보 기틀을 마련했으며, 한국대학홍보협의회 감사와 부회장, 지역회장을 맡기도 했다.
정재희 홍보담당은 공주대에서 처음으로 홍보엄무 전담자로 1996년에 부임한 이래 다양한 홍보사업을 펼쳐 대학이미지를 제고해 구성원과 일반인들에게 교육관련 중계 역할에 충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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