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산시 이익주(李益周) 행정관리국장이 27일 전남 함평군 폭설피해현장 지원을 나갔다 돌아가는 길에 과로로 순직했습니다.

먼저 영호남 도민들과 함께 고 이익주 국장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국장의 순직은 살신성인(殺身成仁)으로 눈 속에 핀 꽃이 되었습니다.

IOC총회 부산유치를 위해 동남아 여러 국가를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하면서도 호남의 폭설피해 현장 속으로 한걸음에 달려온 것은 동서화합을 위한 깊은 뜻이 있었다고 봅니다.

민주당은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주의 타파에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년 12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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