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 MMA(대표 具滋燮, www.lgmma.com)가 LCD 및 인조대리석 소재 등으로 사용되는 PMMA(Poly Methylmethacrylate, 폴리 메틸메타크릴레이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총 500억원을 투자해 연산 4만톤 규모의 PMMA 설비를 증설한다.

현재 년간 5만톤의 PMMA를 생산하고 있는 LG MMA는 4만톤 설비 증설이 완료되는 2005년 7월에는 연산 9만톤 규모의 PMMA 생산능력을 확보, 국내 1위 공급업체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된다.

LG MMA의 이번 설비 증설 추진은 정보전자소재 및 고급 건축소재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LCD 도광판(導光板, Light guide plate) 및 인조대리석 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PMMA의 국내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LG MMA는 이번에 증설될 PMMA 4만톤 설비가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LCD 도광판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년간 1,0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수입가 상승과 안정적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국내 관련 업계에 원활한 제품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PMMA의 국내 생산은 LG MMA 5만톤, 아토피나 코리아 4만톤으로 총 9만톤 규모로 예상된다.

참 고 자 료
■ MMA(Methylmethacrylate, 메틸메타크릴레이트)
정보전자소재, 고분자신소재, 전기/전자부품의 원료 및 건축자재 등의 주원료로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됨. LG MMA는 연산 10만톤의 MMA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음.

■ PMMA(Poly Methylmethacrylate, 폴리 메틸메타크릴레이트)
단량체인 MMA의 중합체. LCD용 소재, 인조대리석 소재, 광학렌즈, 자동차 후미등, 식품용기, 액세서리 등에 폭넓게 사용됨.
LG MMA는 LG화학으로부터 1999년 1월 연산 2만 3천톤의 PMMA 설비를 인수해 PMMA 사업을 시작했으며, 증설 및 De-bottlenecking을 통해 현재 연산 5만톤 체제를 구축하고 있음.

■ LCD 도광판(導光板, Light guide plate)
LCD unit은 반사시트(reflector film), 도광판(light guide plate), 확산시트(diffusion film) 및 프리즘 시트(prism sheet)로 구성되는데, 이 중 도광판에 광학용(optical grade) PMMA가 사용됨.



웹사이트: http://www.lgm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