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MMA, MMA 제 3공장 건설
현재 연산 10만톤의 MMA를 생산하고 있는 LG MMA는 제3공장 건설이 완료되는 2008년에는 연산 18만톤 규모의 MMA 생산능력을 확보, 국내 1위 공급업체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세계적 메이커로 부상하게 된다.
LG MMA는 이번 제3공장 건설로 그 동안 수입가 상승과 물량 확보의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어온 국내 관련 업계에 원활한 물량공급이 가능해져 연간 1,2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MA의 국내 수요는 올해18만7천톤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LCD용 첨단 디스플레이 소재 및 고급 건축용 소재 등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내 공급은 연산 15만톤에 그쳐 그 동안 공급 부족분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LG MMA 김한섭(金漢燮) 사장은 “이번 제3공장 건설은 국내 MMA시장의 공급 부족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뿐만 아니라, PMMA 등 MMA관련 유도품의 용도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특히 생산공정에 있어 환경오염 유발로 세계 유수 업체들이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어온 ACH 공법이 아닌 이소부틸렌 직접산화 공법이라는 첨단 신공정을 채택해 생산 효율과 함께 공해물질에 대한 문제를 제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MMA는 LCD도광판 및 인조대리석 소재 등으로 사용되는 PMMA (Poly Methylmethacrylate,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의 연산 4만톤 규모의 신규 증설도 최근 완료하여 연산 9만톤 규모의 PMMA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m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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