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은 1차 폭설피해가 났을 때 즉각 재해대책위원장 일행이 전북지역을, 2차 피해가 났을 때 서병수 정책위의장 일행이 전남을 각 각 방문했다.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은 전남 영광, 함평, 나주지역을 방문해 현장 확인을 했다. 또 2차 피해가 발생했을 때 즉각 호남폭설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원희룡 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상주하며 가장 필요로 하는 대책이 무엇인지, 의정활동에 반영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현지에서 직접 파악하고 있다. 여·야를 통 털어 헌정이래 아마 처음있는 신속한 조치일 것이다.

또 중앙당은 전국의 한나라당 소속 시·도지사와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공문을 발송 폭설 피해지역을 돕도록 협조 요청했고 인력, 장비, 성금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폭설은 공공시설 보다 영세농민 피해가 많아 개별 지원이 가장 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렇게 야당 소속 지자체가 유기적이고 대규모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한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한나라당은 또한 현지 확인결과 이번 정부 피해액 산정시 생물과 작물, 피해시설 철거비가 누락 되어 있고 무인가, 무규격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판단하고 이를 산정할 것을 촉구해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하도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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