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와 경제로 제2의 부천도약 발판 마련
경제 /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
2005년 부천시정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대 역점을 두고 총력을 쏟았다.
△한국조명기술연구소 이전협약 체결과 부품·소재 기업지원센터 유치 등 금형·조명·로봇·부품소재산업 등 특화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아파트형 공장인 부천테크노파크 1, 2단지의 성공적 사업에 이어 한국화장품 부지에 건립되는 3차단지 분양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로봇상설전시장인 로보파크 개관과 함께 15개의 로봇관련 R/D 기관을 유치해 부천을 로봇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있다.△특히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부천형 신뉴딜정책’을 전개하여 13만여명의 인력고용, 공공사업에 4백78여건 1백22억원 규모에 관내기업 참여, 관내생산 자재 50종에 8백4억원, 관내 장비투입이 15종에 6천8백여대 등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문화 / 만화·영상문화 중심지로 부각
△세계만화가대회 사무국 유치, 한국만화영상산업진흥원 착공 등 부천을 만화영상산업의 거점도시로 지속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부천시향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호암예술상’을 수상하고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이 프랑스 안시와 MOU를 체결하고 교류확대의 폭을 넓히는 등 세계속의 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났다. △아울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세계만화가대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등 국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서 그 역량을 과시했다.
생활환경 / 미래도시 건설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신구도시 불균형 해소를 위한 ‘뉴타운개발’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구도심 중심의 55개 지구를 선정하고 단계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2005년 3월 지하철7호선 부천구간 연장건설 기공에 들어가 오는 2010년 완공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7년여의 대역사(大役事) 끝에 서울-부천-인천을 연결하는 광역도로망인 오정큰길을 완전 개통해 교통망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복지 / 폭넓고 내실있는 복지시책 추진
△친환경·최첨단 ‘시립 추모공원’ 도시계획 결정을 확정지음으로써 건전한 장묘문화 확산과 우리 후손을 위한 장묘시설 확보의 기반을 이루어냈다. △전국최초로 결식아동 없는 도시 만들기를 추진해 전국으로 확산시켰으며, 사랑의 쌀독 운동 전개 등을 통해 소외받는 이들의 복지 향상에 힘썼다. △함께 나누는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 자원봉사 관리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시민과 사회봉사단체 등 민관이 협력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해밀도서관 및 재활지원센터 착공을 비롯, 장애인 특수학교인 상록학교 개교, 삼광노인전문요양원 개원 등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및 노인복지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경주했다. △청소년 길거리상담 활성화,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을 통해 청소년이 살기좋은 도시로 육성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자치역량 / 혁신 선도도시로 위상 정립
△전국최초로 성과관리시스템인 BSC를 도입하고 총액인건비제 실시를 통한 자치조직권 실현, 복식부기제도 전국 확산 등을 통해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2005년은 부천시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한 해가 되었다.△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경비 지원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함께 나누고 배우는 평생학습도시로서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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