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30일(금) 한나라당은 강서구 방화동 소재 ‘지온보육원’, 용산구 후암동 소재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 용산역 노숙자 무료배식시설 ‘하느님의 집’ 등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통한 종무식을 실시한다. 이는 당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나누기 행사’의 일환에서 비롯됐다. 이는 과거에 행해져 온 일률적인 종무식을 탈피하여 더욱 더 뜻깊은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새해맞이를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오전 10시 지온보육원 봉사활동에는 박근혜(朴槿惠)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 등을 비롯하여, 최연희(崔鉛熙)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 및 중앙당 사무처당직자가 함께 한다. 주요 봉사활동으로는 보육원내 청소 및 세탁과 원생과의 대화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청소용품 및 목도리 등 위문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오전 10시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활동에는 이강두 최고위원, 수석정조위원장, 3·4·5·6정조위원장 등 주요당직자 및 정책위 사무처당직자가 함께 하여, 청소 및 세탁, 식사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40분 하느님의 집 봉사활동에는 서병수 정책위의장, 1·2정조위원장 등 주요당직자 및 정책위 사무처당직자가 참여하며, 식사 배식,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사무처노조의 무료급식소 방문, 여성위원회의 불우시설 방문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대민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 해가 저무는 시기를 맞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서 소외되고 불우한 처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당과 당원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솔선하여 실천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국민 모두가 이웃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 어려움을 함께하고 정을 나누는 따스한 공동체 만들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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