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에 따르면 올해 12월까지 DGB Love Fund 기탁 등 총 39억원의 지역사회공헌활동 비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체육분야에서 31건 7억6천만원, 사회복지, 행정.경제활동 지원 분야에서 45건 6억7천만원, 교육,장학사업에 34건 12억7천만원, 환경,문화행사 등에서 39건 12억원을 지원했다.
대구은행은 이와함께 올해 초부터 연말까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총 451회 이상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은행 21개 DGB봉사단이 봉사단별로 매월 약 2회 가량 봉사활동에 나선 셈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후원 및 봉사 활동 282회, 자연보호 55회, 거리질서 49회, 기타 65회 등이다. 참여 인원 수도 14,700명에 이른다.
한편 대구은행은 12월에만 포항해맞이 떡국 행사 지원, 대경청소년 장학재단 후원, 크리스마스씰 판매 후원, 사회복지 시설 방문 등 총 2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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