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 다이어리>(감독 권종관/제작 아이필름/배급 CJ엔터테인먼트,아이러브시네마)의 쇼케이스 ‘S 파티’가 10월 1일(금) 청담동 S바에서 열렸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 실감케 해주었다.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서 영화가 공개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에 가게 되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이현우를 제외한 김선아, 김수로, 공유는 한시간 전부터 행사장에 와서 리허설을 할 만큼의 열성을 보였다.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취재진들 앞으로 <S 다이어리> 출연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는 것으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곧 이어 영화의 예고편과 NG컷들을 모은 동영상이 상영되고 마지막으로 ‘S 파티’에서 최초로 공개된 본 뮤직비디오가 틀어졌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편집된 뮤직비디오 ‘사랑하고 있어요’ 는 주인공 김선아가 노래를 불렀는데, 이 날 <S 다이어리>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김선아가 갑자기 등장하여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깜짝 파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마침 이 날 생일을 맞은 김선아를 위해 동료 배우들이 케이크를 들고 등장한 것. 뜻밖의 축하에 김선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29번째 생일을 <S 다이어리>와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생일이 될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행사를 위해서 초대된 가수 바이브, 유미의 축하 무대에 이어 DJ DOC의 순서에 이르자 분위기는 점점 고조 되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 롤러코스터 지누의 디제잉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S 파티’ 는 촬영이 끝난 후 각자 스케쥴 때문에 바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배우들도 회포를 풀며 맞춤 댄스를 선보이며 파티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한편 충무로에서 성격 좋기로 소문난 <S 다이어리> 주인공들 때문인지 쇼케이스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해준 가수들 전부 배우들 개인적 친분에 의해 초대가 되었고, 그 이외에 전도연, 김C, 공효진, 조한선, 이사비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해 주고 함께 파티를 즐겼다.

독특한 쇼케이스 ‘S 파티’를 통해 개봉을 앞둔 공식적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S 다이어리>는 자신의 연애사를 다이어리에 꼼꼼히 기록하는 엉뚱한 여자 지니가 과거의 남자들에게 지나간 사랑에 대한 보상을 청구한다는 내용을 기발하고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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