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가 사상 유례없는 폭설로 큰 피해가 난 광주 전남북 등 8개 시도를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가 호남지역 등의 폭설 피해의 심각성을 알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은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정말 다행이다.

민주당은 지난 12월 6일 호남지역에 폭설이 내리자마자 즉각 당 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단을 현장으로 보내 피해현황을 파악했고, 종합적인 대책안을 마련하여 수차례에 걸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해 왔다.

더욱이 정부여당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미온적이라 예산안과 연계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제 정부는 폭설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긴급복구와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


2005년 12월 2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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