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방문에 이어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무원, 민간 사회복지사, 민간복지네트워크, 자원봉사자 등 복지현장 종사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지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주민에게 제공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확충 문제, 시군군-읍면동 개편방향, 독거노인의 응급상황시 치료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 대통령 주요말씀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1. 대통령님 주요말씀
국민들의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금년도에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1,830명 늘리기로 했는데, 지자체별 재정문제로 아직 모두 충원하지 못하고 있음.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에서 지방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속히 해결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 이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별도로 재정을 마련하든지 지방교부세 기준을 개선하든지 해결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
정부가 일선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읍면동사무소를 주민복지문화센터로 전환하기로 하였는데,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신속히 마련하여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
홀로사시는 노인분들이 응급상황에 처해 치료를 받아야 할 때 사회복지공무원들이 보증을 하여 진료하는 것과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사전에 노인 분들의 건강상태, 생활상태 등을 카드로 등록관리하고 의료기관 등과 연계하여 진료가 필요할 때 신분 등을 조회, 자동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어려운 분들이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인 시스템을 만들 것
복지문제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년 지방선거 때 각 정당들과 후보자들에 의해 복지문제가 가장 우선적인 공약으로 활발하게 다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함
2.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충원문제
□ 추진현황
ㅇ 사회복지전달체계개선대책 발표(2.22) ; 사회복지전담공무원 1,830명 충원
ㅇ「지자체 사회복지전담인력 보강지침」통보(4.22,행자부)
ㅇ 전담공무원 충원 협조 복지부장관 서한문 발송(10.21)
ㅇ 1,383명(75%) 충원(11.1 현재)
※ 자치단체의 재원부족, 총정원제 실시에 따른 예산상 불이익 등으로 충원 부진
□ 향후 계획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에서 지방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속히 인건비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 별도로 재정을 마련하든지 지방교부세 기준을 개선하든지 해결대안을 마련할 계획임
‘06.7 시행 예정인 주민생활서비스 관련 공공전달체계 개편은 대상범위가 복지에 한정되지 않고, 보건·고용·주거·교육·여성·문화 등 사회정책 전반을 포괄하고 있으며,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사회복지업무 배치 등을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공공전달체계가 개편된 이후에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충원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생활서비스 담당 공무원 전체의 인력충원관점에서 접근필요
3. 시군구-읍면동 공공전달체계 개편문제
□ 시·군·구-읍·면·동의 기능 확충 및 운영구조 개편
시·군·구에 주민생활지원 담당부서 설치(“국” 또는 “과”)
- 모든 시·군·구의 조직체계를 개편, 주민생활지원 담당부서(“국” 또는 “과”)를 설치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에서 통합 제공
- 복지(여성·가족)·고용·보건·주거 등 주민생활 지원과 관련된 포괄적인 사회정책영역의 지방 기획기능 및 자원관리·연계 담당
- 전문적인 기획·행정업무, 공공부조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생활지원을 위한 통합조사·상담, 복지수요자 관리, 서비스 연계 등 업무기능별 조직 편성(시군구−읍면동간 기능 조정 필요)
읍·면·동 사무소를 “주민복지·문화센터”로 단계적 확대개편
- 현장의 복지·고용·보건·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선 창구(branch)로서 읍·면·동사무소를 “주민복지·문화복지센터”로 단계적 확대 개편
- 주민자치센터 개편을 통해 주민 상담·정보제공 등 현장성·접근성 강화
- 도시지역인 동과 농촌지역인 읍·면의 지역특성을 반영
* 민선 4기 지방자치 출범(‘05.7월) 이전 시행
복지직, 행정직의 업무 배치 재편 및 교육 기회 확대
- 올해 확충 계획된 복지직(1,830명)을 비롯하여 복지 기획 및 자원관리 담당 복지직(시군구)을 확대하고, 주민생활 지원업무에 행정직 재배치 확대(현재 전체담당의 약 40%)
- 전체 지방공무원에 대하여 일상생활지원 및 복지 관련 기획·인식 제고 교육을 강화하고,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 사회복지과목을 포함(‘06 상반기 관계법령 개정)
□ 공공·민간 협력체계 강화 및 수요자 접근성 제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활성화
- 복지, 보건, 고용 등 서비스제공 주체와 자원봉사단체, 종교기관, 기업, 노조, 대학 등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협의구조 활성화
*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05. 7월 전국 시·군·구 구성) 운영활성화 적극추진
수요자 접근성 제고
- 각급 서비스 제공기관간 원활한 연계 및 사후관리체계 정비
* 보건복지부 추진 ‘보건복지콜센터’의 지역 현장 대응성 제고 방안 검토
- 국가복지정보시스템 구축(‘05-’08)등 복지수요자 접근성 제고
□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행자부에서 주민생활지원 통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부처의 협조하에 관련 서비스 실태 조사 및 분석 중
조사결과를 종합하여 세부시행계획 마련 후 지자체, 주민, 시민단체,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06년 상반기
관련법령정비 등을 거쳐 06.7월부터 시행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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