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합, CI 선포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합(총재 이영주/사무총장 김창신/02-720-8011/
youthunion.net)는‘정신문화 창달을 통한 세계평화 실현 및 과학문화 창달을 통한 인류복지 증진을 설립이념으로 글로벌한 평화의 생명공동체 건설을 선도할 청소년육성’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나타내는 법인 CI(Corporate Identity)를 제작하여 대표이사, 상임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I 선포식을 31일 11시에 법인 본부에서 거행했다.

1997년 임의단체로 출발한 후 2000년에 법인화를 거쳐 지난 11월 창립 8주년을 맞아 열린 정기총회에서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적 청소년연합으로 새 출발하는 법인은 도전과 창조, 참여와 발전의 창립정신에 따라 21세기 주역인 청소년을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 발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사랑을 실천하는 범국민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하며 청소년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을 보호하여 덕·체·지가 조화롭게 발달된 청소년을 육성함으로써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며 글로벌한 평화의 생명공동체 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청소년연합의 새로운 비전을 CI에 담고 있다.

한국청소년연합의 새로운 CI는 인간의 형상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완전함을 나타내는 원의 형상은 글로벌한 평화의 생명공동체 지구촌의 모습을, 인간의 이미지는 꿈나무인 청소년과 꿈나무를 키우는 국민의 모습을 나타낸다.

또한 Y(Youth), U(Union, Upbringing), I(Identity), W(World), LL(Love & Life)의 형상은 법인의 모토이며 슬로건인 Youth-Up, 즉 건강하고 유능한 청소년을 육성한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을 담고 있다.

한국청소년연합은 2006년 1월 20일 오후 6시에 서울 광화문 한국언론재단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을 이끌어가는 각계 인사 100인을 초청하여 역사적인 출범식을 개최한다.

한국청소년연합은 CI 선포식을 계기로 청소년육성을 위한 범국민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글로벌한 평화의 생명공동체 건설을 선도할 우리의 꿈나무 청소년을 「큰 사람」으로 키우는 대내·외적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youthunion.net

연락처

한국청소년연합 사무총장 김창신 02-720-8011,010-4488-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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