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병술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성원에 보답하고 자금이 필요한 지역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1월 2일 부터 특별대출「DGB Power Loan」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000억원 한도로 올 해 말까지 운영하는 이 대출은 대출기간이 운전자금은 3년 이내,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을 대폭 확대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줄이고 대출취급시 영업점장의 전결권을 완화해 신속한 대출을 지원해주게 된다.

또한 시장금리 상승에 대비한 고정금리 대출과 시장금리 대출의 장점을 결합해 시장금리가 오를 때는 초기 약정금리가 최장 2년 동안 고정되고, 시장금리가 내릴 때는 그만큼 대출금리가 떨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대출 지원은 업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일정 신용등급이 산출되면 최저금리 5.18%(등급별 차등 적용)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기업들은 안정적인 사업기반 유지 및 최장 10년까지 대출지원을 받고 금융비용까지 절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대구은행 기업영업본부 하춘수 부행장은 “이번 특별대출 지원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자금공급으로 이어져 병술년 한 해 기업 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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