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연합 신년단배식 거행
이어 노무현 정권의 좌파적 정치이념이 현 국가위기를 초래하였다며 이런 노무현정권의 장관제의 수락용의를 밝히는 등 좌파정권의 방조자적 입장에있는 국민중심당과는 이념과 정체성이 다르기때문에 결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자민련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수호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우파정권의 2007년 대선 승리를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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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0일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