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각기 다른 나이 때의 세 명의 김선아가 섹시한 포즈로 침대에 누워있는 독특한 티져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던 영화 <S 다이어리>가 총 5종으로 구성된 멀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포스터들과는 차별화 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5종 메인 포스터는 매력 만점의 세 남자 김수로, 이현우, 공유에게 가차없는 경고를 던지는 엉뚱한 여자 김선아의 통쾌한 복수담을 섹시하고 당당하게 표현해내 궁금증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포스터 속 액수의 비밀은?_ 남자들이여 긴장하라! 모든 여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S 다이어리>의 출연 배우들이 모두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는 “내가 공짜여서 사랑했니?”라는 강한 카피와 함께 김수로, 이현우, 공유의 심상치 않은 포즈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남자 배우들의 이 같은 표정의 이유는 김선아가 천오십팔만원, 천만원, 천백구십만원 이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제시하며 기억도 안 나는 지나간 사랑을 보상하라는 청구서를 보내온 것. 김선아의 당당한 경고를 전해들은 세 남자들의 반응은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데 협박도 하고, 무시도 하고, 달래도 보지만 이미 그녀는 예전에 순진하고 말 잘 듣던 그녀가 아니다. 이 포스터를 접한 여자들은 “통쾌하다” “남의 얘기 같지가 않아서 눈길을 뗄 수 없다” 의 반응이 지배적이고, 남자들의 반응은 은근 슬쩍 긴장하며 과거를 돌아보게 되고 혹시나 지금 사귀는 이 여자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된다고 한다.

영화 내용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의 Special, Sweet, Sexy 포스터
메인 포스터에 이어 김선아가 세 남자와 각양각색 포즈를 취한 세 컷의 포스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분히 부러움을 살만한 행복한 연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얼굴만 마주쳐도 수줍은 웃음을 터뜨리던 이현우와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첫번째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풋풋한 상큼함을 풍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번째 포스터는 터프한 김수로와의 유머러스한 포즈. 대학생 커플인 김선아, 김수로라는 최강 코믹 커플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포즈들과 김수로의 기합소리(?) 때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고. 세번째 포스터는 김선아가 도발적인 포즈로 공유의 무릎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데 이 컷을 찍을 때 현장에서는 주로 여자 스탭이 내는 부러운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또 하나의 포스터는 김선아의 단독 컷. 사랑의 비밀을 알아버린 듯 섹시한 표정과 과감한 팬티 패션이 눈길을 끄는 이 포스터는 김선아의 섹시한 매력과 함께 팬티의 종류에 따라 변화하는 그녀의 파란만장 했던 연애 이력을 엿볼 수 있다.

과거의 남자들에게 뜨끔한 인사를 건네는 여자 김선아와 그런 그녀에게 일격을 당하는 김수로, 이현우, 공유가 펼치는 색다른 로맨스, 통쾌한 복수담 <S 다이어리>는 자신의 연애사를 다이어리에 꼼꼼히 기록하는 여자 지니가 과거의 남자들을 차례로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기발하고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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