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어려서부터 항상 연기자가 되겠다고 다짐했고 노력도 했지만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어요."
연기자의 꿈을 마음속으로만 애태우며 간직해오던 그녀.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활동을 시작했지만, 연기자의 길을 가기 위해 지금은 연기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헬스, 요가, 벨리댄스를 시작해 체력단련 중이며 독서를 통해 내적인 모습 가꾸기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제 안에는 참 많은 욕심이 있습니다. 무언가 하나를 끝내 놓고 쉬려 하면 제 욕심들은 더 높은 곳을 향하라고 채찍질해요. 그 욕심들을 따르다 보면 언젠가는 정상의 자리에 이를 날이 있겠죠."
때로는 깊고 강한 레드와인처럼, 때로는 맑고 투명한 화이트와인처럼, 상황에 따라 극과 극의 이미지를 넘나드는 카멜레온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최유미.
최근 동아TV 스타메이커에 출연해 변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 그녀가 앞으로 어떤 변신으로 또 다른 연기 색깔을 찾아낼 수 있을지 지켜보자.
이름 : 최유미(캐스트넷 ID:yumi83104)
나이 : 23
키/몸무게 : 168cm/49kg
경력사항 :
신사고 학습지 지면광고.
휘가로 잡지모델.
웨딩, 한복모델.
홈쇼핑 모델.
스타메이커 1기.
웹사이트: http://www.cast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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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넷 박홍철 팀장 02-3461-2778 017-2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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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3일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