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법삼림’에 출연할 주, 조연 배우를 찾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신생 영화제작사 예일 디앤엔에서 창립작으로 제작하는 영화 <마법삼림>에 출연할 주, 조연 배우를 찾는다.

<공동경비구역 JSA>(2000),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의 조감독을 맡았던 최석희 감독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게 되는 이 작품은 최근 우리 사회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른 타로점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

29살 네 친구들의 사랑과 연애담을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타로점의 신비함을 그대로 영화에 가져와 ‘사랑’이라는 감정의 신비로움을 더해 아름답고 판타지한 그림을 만들어 낼 예정.

영화의 전 배역을 공개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예정인 본 오디션 행사는 '신인연예인 On-Line Market Place' 캐스트넷 홈페이지(www.castnet.co.kr)에서 진행중이며, 공개오디션은 오는 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캐스트넷 홈페이지 www.castnet.co.kr 을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ast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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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넷 박홍철 팀장 02-3461-2778 017-2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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