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김경록 ‘신승훈’처럼 되고파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불렀다.
김경록은 고2때 담임선생님의 처남이 바로 신승훈 선배였다, 그래서 담임선생님에게 자주 신승훈 선배님 얘기를 들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고, 신승훈처럼 되고 싶어 대학에 가자마자 라이브 카페에서 6개월 동안 웨이터를 하다 카페 사장님 눈에 들어 약 4개월간 카페 무대에서 아마츄어 가수를 하는중에 지금의 소속사 오디션에 붙어 V.O.S를 하게 되었다며 이 사연이 어떻게 팬들에게 알려졌는지는 몰라도 신승훈 선배 같은 좋은 가수가 되고 싶은 맘은 아직도 굴뚝 같다며 선배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조금 엉뚱하지만 결국 가수의 꿈을 이룬 김경록은 멤버 박지헌,최현준과 함께 지난 해 ‘눈을 보고 말해요’를 히트시키며 그룹 V.O.S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으며 1월 부터는 뮤직비디오에 오지호가 출연하여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된 2집 타이틀 곡 ‘시한부’의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들어가 각 음악 방송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실력파 남성 보컬 그룹으로써 음악팬들에게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겠다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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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