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 www.kicf.org)은 1980년대 6개 생명보험회사가 백수보험을 판매하여 약 2조원의 보험료를 거두어 들여 이를 운용해서 최저 11조, 최고 30조원의 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음.

백수(종신연금)보험은 1980년 2월부터 1982년 6월 28일 정부의 금리인하 조치로 판매중지 될 때까지 6개 생명보험회사의 전략상품으로 총 100만건을 판매하여 현재 13만여건이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총수입보험료는 약 2조원 정도로 추산됨. 이를 보험사가 전액 투자하였을 때 투자이익은 최고 30조원에서 최저 1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백수보험 판매 중간시점인 1981년 5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생명보험회사 자산운용수익율을 포함한 5개 시중금리로 계산한 이익금액은, 생명보험회사의 약관대출이율로 수익 추정시 약 30조 (수익율 1,500%),회사채(AA-)로 수익 추정시 약 24조 (수익율 1,200%),생명보험회사 자산운용수익율로 수익 추정시 약 22조 (수익율 1,100%),국민주택채권 1종( 5년)으로 수익 추정시 약 14조 (수익율 900%),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이율로 수익 추정시 약 10조 (수익율 550%)로 막대한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됨.

1980년도에 9,883억이었던 생보사 자산이 2004년 210조로 무려 2만배 이상 성장하였고 성장의 바탕에는 백수보험이 크게 기여하였으며,같은 시기 은행의 총예금이 1980년 1조 2,400억에서 2005년 555조 2,800억으로 4,470% 상승한데 반해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는 1980년 6,000억에서 2005년 47조 3,200억으로 7,840%로 은행에 비해 약 2배 이상의 성장을 함. 1980년 80kg 쌀 1가마가 47,663원, 1인당 평균 임금이 176,000원, 백수보험 보험료가 매월 30,000원에서 60,000원대로 소득대비 지출금액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음.

보험소비자연맹은 생명보험회사 운용수익의 대부분은 계약자의 보험료로 발생된 것으로서 6개생보사는 백수보험피해자에게 최소한 자산운용수익율만큼 이라도 백수(종신연금)보험 확정배당금을 지급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

금융소비자연맹 개요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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