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어학교육 과정을 기존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이어 토익과 토플과정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실시되는 사이버 어학교육은 사업비 11,000천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서비스방식은 어학교육의 경향변화와 자체 관리인력 부족 등을 고려하여 교육자료 임대 및 위탁운영서비스로 운영되며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료는 무료이다.

지난해 실시한 사이버어학교육이 총 3,042명(영어 2,226명, 일본어 317명, 중국어 499명)이 수강하였다. 이는 어학컨텐츠 임대료 5,640천원의 소요비용으로 운영한 것으로 만일3,042명이 학원 수강시 146,410천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을 희망하는 부천시민은 http://elearning.bucheon.go.kr로 접속하여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한 후 어학교육 웹페이지에 접속하여 과정신청하고 승인이 떨어지면 수강하면 된다.

부천시는 어학교육웹페이지에 시 로고 및 슬로건 탑재 등 부천시 특성을 살린 웹사이트 제작으로 친밀감과 소속감을 부여하여 정주의식을 높일 예정이고 수강자에 대한 학사관리를 위해 수강생 출석 체크 및 진도율을 체크하고 메일 및 SMS를 통해 교육수강을 독려한다.

시관계자는 “사이버어학교육을 무료로 시민들에게 제공하므로서 학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어학교육 기회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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