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최현준, “노래 잘하는 비법은 토할 때까지 듣고 연습하는 것”
최현준은 원래 가수가 될 생각은 전혀 없던 산업디자인과의 미술 학도였지만 우연히 교내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연주회를 보고 그 모습에 반해 대학 2년때 실용음악과로 전공을 바꾸면서 먼저 시작한 같은과 친구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남몰래 팝송이나 가요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수백,수천번 토할때까지 듣고 연습했다며 자신의 방법이 노래를 잘하기 위한 지름길은 아니지만 분명 효과는 만점일 거라고 비법을 전하면서 가수가 된 지금도 같은 방법으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최현준이 소속된 남성 그룹 V.O.S는 박지헌,최현준,김경록 세 멤버의 절묘한 하모니가 특징인 보컬 그룹으로 지난 해 ‘소중한 사람을 위해’와 ‘눈을 보고 말해요’를 히트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얼마전 발매된 자신들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웅장한 발라드곡 ‘시한부’를 방송 활동 한번 없이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돌풍을 일으켰고 새해를 맞이하여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실력파 라이브 가수로써 음악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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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