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S리테일의 자회사 GS왓슨스가 공격적인 점포 확장에 나선다.

GS왓슨스의 4번째 점포 총신점을 오는 6일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개의 점포를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GS왓슨스(대표 개빈 워커)는 오는 6일 4호점인 총신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작년 3월, 1호점인 홍대점 개점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3개점포를 연 왓슨스는 아시아 최대의 헬스 & 뷰티 전문기업 A.S 왓슨과, 국내 전문 유통기업인 GS리테일(대표 허승조)이 합작하여 설립한 GS왓슨스가 운영하는 헬스 & 뷰티 전문매장으로, 특히 건강과 미에 관심이 많은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왓슨스가 출점한 홍대점, 명동점, 이대점이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동고객을 주요기반으로 했다면, 이번 총신점은 4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환승역 교통요지인 총신대입구역에 아파트 등 배후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상권의 점포라는 점에서 그 성과가 주목된다.

왓슨스 총신점은 65평 규모로 화장품, 스킨케어, 헤어용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포함한 건강과 미용 중심의 상품과 팬시, 액세서리 류 등 약 5,000여 종의 넘는 상품을 취급한다.

특히 이번 왓슨스 총신점은 오픈에 발 맞춰 배후의 주택가 상권특성을 반영한 신변용품 구색과 유아용품 도입도 강화할 예정이다.

GS왓슨스 개빈 워커 사장은 “작년이 3개점 오픈을 통해 한국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올 한 해는 여기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매월 1개점 이상씩의 적극적인 점포전개를 통해 사업을 본 궤도에 진입시킬 계획”이라며 의욕을 나타냈다.

GS왓슨스는 작년 오픈한 3개점의 경험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보다 더 한국 여성의 취향에 맞는 상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으로 영업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 개요
GS리테일은 GS 산하의 유통 전문 계열사이다. 1974년 럭키슈퍼마켓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슈퍼마켓, 편의점, 드러그 스토어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멤버십 서비스로 GS&Point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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