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 전문 CTO 영입
최규식 전무는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대우통신 등 대표적인 통신업체에서 20여년간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참여한 통신장비 연구개발 분야의 핵심인물로, 우전시스텍의 주력 사업인 초고속통신망은 물론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VoIP 및 무선통신 분야에 대해서도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우전시스텍의 영업과 기술분야를 총괄했던 김진하 부사장은 하나로텔레콤의 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발탁되어 자리를 옮기게 됐다.
2006년 경영계획의 핵심을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적 시스템 정착과 주력 사업의 영업력 극대화라고 밝힌 권영기 사장은 “IT기업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우수 인력의 확보에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핵심 사업인 FTTH, VDSLⅡ, 아파트 랜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은 물론 향후 추진할 신 성장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위해 우수 인재의 확보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우전시스텍은 현재 일본과 한국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 100Mbps급 VDSL 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부 통신업체의 장비 테스트를 통과한 상태로 향후 현지 통신장비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유럽시장에 대한 본격 진출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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