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한 쇼킹 호러 <호스텔 HOSTEL>이 2006년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킹콩>, <나니아 연대기>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를 물리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1월 6일, 공포영화로선 이례적으로 많은 숫자인 전미 2,195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된 <호스텔>은 각각 3,5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킹콩>(15,427,000 달러), <나니아 연대기>(12,466,000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20,100,000 달러의 파격적인 흥행성적으로 1위에 올랐다. <호스텔>은 개봉 첫날 이미 제작비 4백8십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7백5십만 달러의 흥행성적을 올리며 제작비를 거둬들였으며, 첫 개봉주말 흥행수익만으로도 제작비의 4배를 뛰어넘는 대성공을 거뒀다. 시사회 이후 쇼킹한 스토리와 잔인한 묘사로 ‘한번 보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한다’는 화제작으로 급부상한 <호스텔>은 2001년 전유럽을 발칵 뒤집은 실화에 기초하고 있다. 당시 인터넷에 올라온 ‘살인 여행’이라는 충격적인 광고에 착안, <펄프 픽션>, <킬빌> 시리즈의 영화천재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작한 최신 쇼킹 호러. 배낭여행 중이던 3명의 주인공 팩스톤(제이 헤르난데즈), 조쉬(데렉 리차드슨), 올리가 친구의 꼬임에 의기충전, 젊은 남자가 드물다는 동부유럽으로 향하고, 미녀와의 멋진 하룻밤을 약속한 삐끼에게 소개받은 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초절정 미녀 나탈리아 일행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건 모두 누군가의 병적인 환상의 희생양이 되어줄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거대한 함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객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신예 엘리 로스가 감독을 맡은 <호스텔>은 국내에서도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수입/배급으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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