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충격적이고 안타깝다.
그래도 생명과학의 발전과 국익을 위해, 그리고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황 교수의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의 관리책임도 크다.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연구자금을 효과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장치 마련도 시급하다.
연구에 참여하지도 않은 청와대의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이 공동저자로 등록한 것은 과학자의 양심에 어긋난다. 당장 파면조치해야 한다.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의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다.
2006년 1월 10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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